역전다방 미국 남북전쟁 삽화 99 [통합의 인프라] 대륙횡단철도 그 후···■남북전쟁의 여파와 유산 2024
0/10 으로 0 사용자
강력한 폭약의 대명사 다이너마이트! 그리고 다이너마이트의 주성분 니트로글리세린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안전한 글리세린이 어떻게 건들기만 해도 폭발하는 니트로글리세린이 되는 걸까? 채승병 박사와 함께 알아보는 다이너마이트! 그리고 니트로글리세린의 모든 것! 드디어 완성된 대륙횡단철도! 대륙횡단철도가 가져온 미국 사회의 변화! 철도 노선을 통합해 거대 자본가로 성장한 밴더빌트를 시작으로 철강왕 카네기, JP 모건 등 거대 사업가들이 등장하고 이는 미국 산업의 발전과 함께 또 다른 문제들을 양산한다. 남북전쟁 이후 다시 시작된 서부로의 팽창. 그리고 군대까지 동원한 인디언 소탕 작전! 영토 확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아메리카 원주민 탄압 문제를 짚어본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미국 총기사고, 그 시작은 남북전쟁? 남북전쟁과 미 총기협회와의 상관관계는? 만약 남북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미국 사회는 달라졌을까? 4인의 시선으로 짚어보는 남북전쟁의 의미와 남겨진 유산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역사전쟁까지... 남북전쟁 마지막 이야기!
-
67. 50년 만의 팽창! 미 영토 확장의 불씨 2022-11-15
-
68. 남북전쟁의 불씨 노예제도 2022-11-22
-
69. 남부와 북부의 본질적 갈등 ★면화 수요의 폭발 2022-11-29
-
70. 미주리 연방 가입이 불러온 노예주와 자유주의 갈등 2022-12-06
-
71. 남부와 북부의 첫 물리적 충돌 ☆피 흘리는 캔자스 2022-12-13
-
72. 드디어 등장한 링컨 ☆남부의 연방정부 탈퇴 2022-12-20
-
73. 하퍼스 페리 습격 사건의 파장과 남북전쟁의 신호탄 ☆섬터요새 2022-12-27
-
75. 전시체제에 돌입하다 ☆북군의 병력과 전략분석 2023-01-10
-
76. 북군의 공세 여론과 철도로 보는 남북전쟁 ☆<밀.사.쿨> 증기기관차 2023-01-17
-
77. 매너서스에서 충돌한 남군 vs 북군 ☆제1차 불런전투 2023-01-24
-
78. 제1차 불런전투 승패 요인 분석 ☆feat. 샤를의 클래식 무기고 2023-01-31
-
79. 북군의 병력 재정비와 서부전역의 시작 2023-02-07
-
80. 수상한 별들이 떴다?! ☆혼돈의 서부 (feat.샤를세환의 함선 세계) 2023-02-14
-
81. 해상봉쇄를 준비하라! ☆미 해군의 벌크업과 포트로열 전투 2023-02-21
-
82. 해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사상 최초의 철갑선 전투 2023-02-28
-
83. 미시시피강 장악을 위한 북군의 진격 2023-03-07
-
84. 창대하게 준비한 리치먼드 공세 - 남부를 구할 영웅 등장 2023-03-14
-
85. 위기를 기회로! - 로버트 리의 반격 2023-03-21
-
86. 전비 마련 장외 라운드 - 사활을 건 '쩐의 전쟁' 2023-03-28
-
87. 남군의 첫 번째 북진 - 앤티텀전투 2023-04-04
-
88. 장기화되는 전쟁과 보급 - 궁핍한 남부의 위기 2023-04-11
-
89. 전쟁을 끝낼 열쇠 - 빅스버그 2023-04-18
-
90. 확장판! <남군의 제2차 북진> ■운명의 결전 게티즈버그 2023-04-25
-
91. '자유'를 위해 싸우다 - 와그너요새전투 (feat. 찰스턴 방어전) 2023-05-02
-
92. 서부를 평정한 그랜트, 총사령관으로! (feat. 갱스 오브 뉴욕) 2023-05-09
-
93. '끝판왕' 그랜트의 총력전 - 오버랜드 전역 2023-05-16
-
94. 북군의 애틀랜타 공세 - 진격의 셔먼 2023-05-23
-
96. 숨통을 죄는 북군의 마지막 공세 - 리의 항복 2023-06-06
-
97. 링컨, 총탄에 쓰러지다 (feat. 혼란의 전후 시대) 2023-06-13
-
98. 전후 미국이 풀어간 100년의 과제 2023-06-20
-
99. [통합의 인프라] 대륙횡단철도 그 후···■남북전쟁의 여파와 유산 2023-06-27
-
100.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진짜 신미양요 2023-07-04